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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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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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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주일학교(정미형)
동주가 좋아하는 <예수께로 가면>, 예지를 통해 새로 알게 된 <나는 착한 아이>, 동화가 함께 부르자고 한 <예수께서 오실 때에>를 부르며 주일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예지는 엄마가 준 색색의 깃털을 저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동주는 누나들을 때려  엄마가 화가 났다고 했습니다. 누나들이 좋아서 때렸다는 말에 누군가 동주를 좋아하니 때리면 어떨까같냐고, 누나들은 싫어하니까 때리지말라고도  했습니다. 동화는 이번주 학교에 거의 안가고 실컷 놀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영준이는 코로나로 축구가 취소되어 집에만 있었다고 했습니다. 형이 소개해준 보드게임을 하며 집에서도 잘 지낸 것 같습니다. 하루 전이 영준이생일이라 뒤늦은 축하도 했습니다.
한문순선생님의 대표기도에 함께 기도하고나서 예지가 고른 <눈 먼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글자를 깨우치고 있는 예지가 엄마와 한참을 읽었습니다.
눈 먼 사람이 어떻게 눈을 뜨게 된 것 같냐는 질문에 예지는 옛날옛날이어서라고 했고, 영준이는 물이 신기해서, 동화는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셔서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이 못보는 건 그 사람 죄도 아니고 부모의 죄도 아니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그렇게 태어났다라고 하셨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그 사람은 얼마나 고마웠을까, 장애인도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동화도 장애를 가진 오빠를 만난 경험을 얘기 했습니다. 한문순선생님이 나라마다 장애인이 누구인가가 다르다며 스웨덴에서는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을 장애인으로 여겨 나라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다는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왜 태어나게 하셨을까 생각해오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나온 제안으로 끝나기 전에 성경끝말잇기를 했는데 한참을 이어나갔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나 단어 등으로 하는 끝말잇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동연이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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