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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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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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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주일학교
동화, 동연이, 동주, 예지, 윤지를 보았습니다. 동주와 예지는 곧 잠이 들었고요. 동연이는 화면에 잘 등장하지 않지만 컴퓨터 바로 옆에 앉아 듣곤 합니다. 동연이를 부르면 몸을 화면으로 기울여 얼굴을 마주합니다. 한 화면에 모두가 담기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집집마다 한 절씩 돌아가며 찬송을 합니다. 벌써 초등학생 2학년인 동화는 글을 능숙하게 읽습니다. 그런데 이빨이 여러 개 빠진 동연이도 이제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생겼습니다. 예지도 그렇습니다. 대견한 찬송입니다. 동연이와 예지가 으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일학교 시작 전에 어떻게 준비를 하고 들어오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오는 시간에 옷차림부터 마음가짐이 다른가, 서로 서로 이야기나눴습니다. 주일학교에 참여하는 마음도 어떠한지, 어떠해야하는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동연이가 고른 성경구절을 읽는 날이었습니다. 동연이는 그림성경에서 "하나님께 선물을 가져왔어요" 하는 신명기 이야기를 골랐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선물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집트를 탈출하고 사십 년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도착한 백성들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예지가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카드인가 했는데 카드가 아니라 사진이었습니다. 카드로 본 이유는 동화 속 인물과 같이 찍은 사진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지도 동화 속 인물인 줄 알았습니다. 동화는 새로 모으기 시작한 우표앨범을 들고 왔습니다. 예지는 우표를 아직 써 본 적이 없어 무엇인가 궁금해했습니다. 동화가 설명해줬습니다. 다 다른 모양의 우표가 동화 마음을 크게 사로잡았고 다른 어린이들의 마음도 크게 열었습니다. 알고 보니 최회주 선생님이 어린 시절부터 모으던 우표앨범도 있었습니다. 예지도 아버지의 우표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은희 할머니가 동화에게 전달하신 아일랜드 우표도 함께 구경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우표 석 장을 골라 오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일학교에서는 영준이가 고른 성경구절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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