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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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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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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주일학교
오랜만에 동연이가 동화와 함께 참여 했습니다. 동주도 잠깐 함께 했습니다. 동화와 '성경속으로'와 '예수께서 오실 때에'를 부르는 동안 동연이가 왔다 갔다 하더니 동연이 몫의 휴대폰으로 접속해 들어왔습니다. 언니와 한 컴퓨터 앞에 앉고 싶지 않아 컴퓨터 앞에서 살짝살짝 보일랑 말랑 하다 자기 화면을 앞에 두고 들어왔습니다.

마태복음 11장 가운데 17절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에 대해 공부하는 날이었습니다. 관련 그림 몇 장을 보고 그림 속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 사람들 기분은 어떤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연주를 들을 때는 어떻게 반응할지, 자신이 연주할 때는 어떤 반응을 기대할지 생각을 나눠봤습니다. 다른 사람 연주를 들을 때는 가만히 있을 것 같은데 자신이 연주를 할 때는 사람들이 호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의 반응이 없을 때 연주자의 마음이 어떠할지 떠올려보고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셨는지 같이 생각해 봤습니다.

각자가 바라는 소망을 나눴습니다. 동화는 동주가 불쑥 자기 방에 들어와 방해 받는 기분이고 동연이는 동주가 누나를 때려서 화가 납니다. 그래도 동연이가 차근차근 자기 이야기를 잘 풀어 놓습니다. 어린 동생이 변화해 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생각하며 함께 변화를 소망했습니다.

오랜만에 동화가 대표로 기도를 했습니다. 학교에 확진된 친구가 생기기도 해서인지 코로나가 끝나기를 바랐습니다.

동화와 약속한 대로 10분을 남겨놓고 동연이와 제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를 모두에게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시간상 동연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연이는 동화와 달리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을 알려주겠답니다. 동연이가 좋아하는 세 사람 가운데 삼위는 아빠, 이위는 엄마, 일위는 자신이랍니다. 동주는 좋아하는 물건을 알려주기로 했는데 다음에 저와 같이 해야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이젠 점점 아이들의 생생한 표현이 기억나지 않네요.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아깝고 아쉽습니다. 다시 또 바로바로 기록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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