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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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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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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주일학교
정미형 선생님, 동화, 동연, 동주가  <예수께로 가면>과  <나는 착한 아이>를 함께 불렀습니다. 동주가 기분이 좋지 않다고, 주일학교 하고 싶지 않다고 하자 선생님도 한주일 당신도 마음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들어왔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동주 대답은 없었지만,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병든 자들을 고쳐주신 그림을 보았습니다. 믿음에 대해 선생님이 물으셨습니다. “믿는다는 게 뭘까?” 동화는 자기를 믿고, 베스트프렌드 친구 어진이를 100퍼센트 믿는다고 했습니다. 내심 엄마를 믿는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그런 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동연이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예수님이 낫게 해주실 거다 믿고 따르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옆에서 듣던 저도, 예수님이 병든 몸을 넘어 나의 마음과 우리를 치료해주실 거라는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제 귀에는 쏙쏙 들어왔습니다. 주일학교가 어린이들만의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 매번 하게 됩니다.
집 공사로 할머니 댁에서 접속한 예지가 늦게라도 들어와 반가웠습니다. 할머니댁 선풍기가 시원하다고, 박물관에 갈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동화는 폴더폰을 사서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좋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줌수업을 위한 공부를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때와 달리 핸드폰이 아닌 컴퓨터로 접속한 선생님의 훤한 얼굴을 또렷이 볼 수 있었습니다.
동연이가 막판에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할 때 눈떴다고 언니가 이야기한 것에 민망해서요. ‘엄마도 기도할 때 눈뜰 때 있지만 더 열심히 듣기도 하기 때문에 동연이도 그랬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주일에는 선생님들과 주일학교를 하는 시간이 있어 기다려지고, 하루가 빨리 가고, 재미있다는 동연이. 다음번에는 끝까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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