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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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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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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주일학교
예배를 함께 드리지 못하는 일이 다들 마음 불편하던 중, 선생님들께서 단체통화로 주일학교를 하자 제안했습니다. 전날 테스트까지 하고 주일 1시에 각 가정에서 수화기 앞으로 모였습니다. 인터넷 사정에 따라 통화가 끊기기도 하고 동시에 말하면 잘 들리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모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동화가 주일학교를 시작한다는 여는 말을 했고, 예지는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동주는 <예수께로 가면>을 골라 함께 찬송했습니다. 동화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힘들다고, 바이러스가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미형 선생님은 걱정하고 무서운 마음에 빠져있기 보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주변을 더 돌아보자는 기도를 했습니다.
  윤지는 어디가 불편했던지 “응응” 대신 “끙끙” 거리는 소리를 냈습니다.  딸기를 먹고 좀 편안해진 것 같았습니다. 동연이는 언니가 자신이 묻는 말에 계속 대답하지 않았다고 서운해서 방구석에 혼자 떨어져 있었습니다.  동화가 사과하고 동연이를 전화기 앞으로 데려왔는데 또 사단이 났습니다. 엄마가 동연이의 성경이야기책,찬송가를 허락받지 않고 가방에서 꺼냈다고 다시 마음이 상해 다른 방으로 가서 오지 않았습니다.
  예지가 요나이야기, 동화가 요셉과 형들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동화는 형제가 다른 형제를 판 이야기가 끔찍하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정미형 선생님은 형들을 미워하기는 커녕 자신의 교만함을 회개하며 형들을 위해 기도하는 요셉의 태도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문순 선생님도 정미형 선생님 이야기에 공감했습니다.    
  예지네는 새로 피아노가 생겼다고 합니다. 예지가 피아노 치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는데, 며칠 많이 아팠던 최회주 선생님의 밝은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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