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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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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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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28일
빌려들어 있는 처지에 큰 물통에 분홍 봄꽃이 풍성하게 꽂혀 있기에 성경공부 때부터 그 꽃을 빌려 앞에 두고는 마음이 덩달아 고와졌습니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과 함께 있었을 남자의 행방을 궁금해하니 도망해서 모면했을 꺼라는 황선채님의 해석에 성경공부에 참여한 사람들이 그 방도를 잘(?) 배웠죠. (혹 실천해보실 분 계실라나?) 세상의 생각으로 판단하는 '선택의 자유'가 아닌 그의 뜻 안에서의 '참 자유'를 가르치신 예수님을 '학자'들의 제3의 이론과 빗댄 홍성웅 님 특유의 해학도 (늘 그렇듯!) 재미있었지요. 두 아이와 처음 교회에 발 들여놓은 것만으로도 감격의 눈물을 글썽인 한제선 님이, 마음껏 와서 사귐을 나누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이 종말론적이라 했던가요?
  저녁은 맛있는 칼국수로 만찬을 했습니다. '칼국수 마니아'인 이인미 님이 무척 약 올라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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