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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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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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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4일
공동저녁식사 때의 쟁점(!)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선후보 중의 한 명인 노○○씨의 이야기로 출발하였습니다. (심상치 않지요?) 이야기가 무르익으면서 요즘 신문지상에 심심찮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여러 대선후보들의 이름이 한 번씩은 등장하였답니다. 그러다가 '친일'언론, '친일파'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아직도 과거 친일한 사람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우리가, 그 시대 친일한 사람들의 삶의 기준과 별다르지 않는 삶의 기준을 갖고 산다면 말입니다. 허나 '만일 나도 일제시대에 살았었다면 친일을 했을 텐데 어떻게 친일한 사람들을 비판해?!'하면서 섣불리 전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겸손의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결단하지 않는 삶'을 영위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예람교회에 모여있는 것은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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