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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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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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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김윤정님이 아이 둘을 돌보며 경험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엄마가 윤정님 말을 흔쾌히 잘 들어줬단다. 엄마와 이야기 나눈 후 다시 만난 아이 둘이 엄청 변화가 느껴졌다. 불편한 이야기였는데 용기 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문은희 선생님이 뉴스를 전해주셨다. 8월 한 달 간 받은 방사선치료 효과가 있었다. 암 덩어리가 줄어들었다. 주치의가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서라고 했단다. 기쁜 소식이다. 박영신 목사님도 잘 지내신단다. 줌이라 대구, 제주 있는 분들과 만나 좋은 반면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하셨다. 박정희님은 농사짓느라 바쁜 나날을 즐기고 있다. 배추, 무, 상추를 심으셨단다. 오크라 전도를 해주셨다. 자연농법에 관심이 많은데 존경하는 이계호 교수와 화요일 직접 만나다고. 다음번에 만난 소감 나눠주신다고 예약하셨다.
최인영님이 내년 오크라 달라고 예약했다. 하는 일 때문에 월 1회 코로나 선제검사를 받으신단다. 김현경님은 딸 시은이가 지난 주 코로나 검사를 2 번 했다. 증세는 장염인데 추석전날이라 병원가기 힘들어 코로나 검사를 1번, 영월 학교 들어가기 직전 다시 1번 검사를 했다. 어머니연구 모임 진전 상황을 생각하다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길게 하기도 했다.
김지은님은 추석 지나고 목요일 출근했다. 김밥 2줄을 손에 들고 온 고항심님의 알트루사 방문이 인상적이었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몸살이 났지만 세계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1인시위도 했단다. 한제선님은 당뇨 검사에 긴장해 그 좋아하던 과자, 케익을 끊었다. 먹는 생각을 많이하고 그것에 연연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윤들님은 시아버님 돌아가신 이야기를 했다. 위로해줘서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수요일(22일) 저녁 돌아가셨는데 제주도로 운구해 토요일 새벽 발인했단다. 특별한 추석이었다.
양재경님은 토요일 아들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단다. 통합측 신문에 나온 장로교 신조 12개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했다. 김진숙님은 대전 동생네 갔다가 아들 문한이와 전통시장 한 바퀴를 돌다 잔치국수 사먹은 이야기를 해줬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만 25년 정도 다니다 오랜만에 전통시장에 간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홍혜경님은 보이스피싱 돈을 다 찾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많은 분들이 어려운 마음일 때 함께 해줘 고맙다고 했다.
이인미님은 빅워크 광고를 했다. 빅워크 앱을 깔고 걸으면 자신은 걸어서 좋고 걸음 숫자가 모여 그만큼 기부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고항심님은 추석을 맞아 휴식했다.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단다. 집에 가서 전도 부치고, 목요일에 김지은님 만나고 토요일에 이인미님 만나고. 계간지 원고도 써서 넘기고. 이제 출근을 앞두고 있단다. 안주현님은 담낭제거 수술을 월요일에 동네병원에서 한다고 했다. 수술시간은 한 시간 정도란다. 정미형님은 백신접종후 근육통이 있단다. 아프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려 한다. 박진선님은 추석 때 무의도에 다녀왔단다. 한문순님은 설교 준비를 하며 지냈단다.
미처 제가 잘 듣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댓글로 바로 잡아주세요~
최인영  :  저는 박정희 선생님께 코로나가 아니라 ‘오크라’를 내년에도 보내달라고 예약했습니다^^ (오크라가 코로나로 바뀐 걸 보니 코로나 위세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ㅋ) 저희 아이가 오랫동안 병원을 다녀도 위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있었는데 멀리 계신 박정희 선생님께서 성의를 다해서 보내주신 ‘오크라’를 먹고 좋아졌습니다. 위가 좋아지니 체중이 무려 2kg이나 늘었습니다.^^   2021/10/02
최인영  :  김현경 선생님! 최인영이 내년 코로나 달라고 예약했다는 말은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합니다. ‘코로나’를 ‘오크라’로 수정해주세요.   2021/10/03
김현경  :  아이구. 죄송합니다. 오크라로 수정했어요.   2021/10/10
최인영  :  고맙습니다.^^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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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9일
김현경 2021/10/02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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