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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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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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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진짜 오랜만에 이동수 목사님이 예배 참석했다. 7월31일~8월 19일 지리산 자락에서 초등6학년부터 중학생들과 함께 캠프를 하였단다. 라오스에 가 살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 코로나라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중국적신청이 받아들여져 드디어 서울 서대문구 주민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대구에 사는 박정희님은 어제 집근처 가야산에 남편, 시각장애인을 지도하는 목사님 부부, 시각장애인 4명의 친구들과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제주도에 사는 윤들님이 시아버지 소식을 전했다. 지난 수요일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옮겨져 남편의 간호를 받았다. 코로나로 둘째 주은이는 어린이집을 못가는 날이 2주 연장되어 집에서 윤들님과 지낸다고 했다.
사회를 진행한 김진숙님이 최인영님이 하는 일에 대해 질문해 구체적으로 들었다. 서울시에 2군데 정도 있는 돌봄센터인데 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그 대상이다. 싱글대디 등을 지원하며 정부에서 100% 지원하는 곳이란다. 그런 곳에서 아이들 돌봄을 하고 있단다. 한제선님은 당뇨로 약을 먹지 않고 조절하며 지내고 싶어 의사에게 가기 전 강도 있는 근력운동을 하려 한단다. 김현경님은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다 찾은 일과 7월에 딸 시은에게 쓴 편지를 여태 보내지 않은 걸 발견하고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항심은 여전히 자신의 동네에 있는 인왕산을 오르는 재미에 빠져있다. 드디어 완등을 하였단다. 박정희님이 보내준 오크라는 자신에게 맞아서 앞으로 옥상에서 재배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박진선님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있는 시간을 생산적으로 보내고 싶단다. 그렇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일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발표를 했다. 여러 예람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실천할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윤정님은 일이 많아 복닥거리는 한주를 보냈다. 편목사님 설교를 듣고 깜짝 놀랐다. 복닥거리는 마음의 이유를 찾은 모양이다. 닥터스라는 미국 드라마 시청을 한 이야기를 홍혜경님한테 들었다. 문선생님이 추천한 자폐증 관련 스파크를 읽었는데 닥터스는 자폐증이 있는 주인공이 외과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란다. 이인미 님은 기독교환경운동에 관한 책을 살림 센터장과 함께 쓰고 있다. 예람 교회 역사 관련한 책도 90% 정도 마친 상태란다. 사경회 원고를 쓰면 그것도 예람교회 역사 관련한 책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없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문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정미형님 얼굴은 보지 못했다. 목소리만 들었다. 김진숙님은 삼계탕 국물에 데고 단호박 요리를 하다 다쳤다. 화상이 어여 낫기를 바란다. 양재경님은 올 사경회 주제로 채택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사도행전의 나온 교회 이야기를 살펴 발표해 주심 어떻겠느냐고 이동수 목사님께 요청을 했다. 미국의 아프간철군 때문에 한미군사훈련이 올해는 덜하지 않았는가라는 의견을 말해주었다. 한문순님은 한 영화제에서 아이비리그 큐 쓰리라는 다큐 영화 본 소감을 말했다. 아이비리그 대학에 간 대만계 학생과 타이거맘 같은 대만 엄마등장에 놀랐다.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약물중독에 빠진 아빠를 둔 백인 학생이 스스로 공부에 아이비리그 입성하는 것이 나와 그나마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다들 일주일동안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나누는 시간이었다. 다 기억하지 못해 기록하지 못한 부분은 댓글로 첨가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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