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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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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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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지난 주 이인미님과 통화하고 오랜만에 용기 내어 구자윤님이 예배 참석했어요. 3년 전, 미용자격증을 취득하고 내년 정도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려 준비 중입니다. 이인미님은 집에서 더위와 사투를 벌였고 ‘집순이’면서 교회비판적인 조카랑 지내니 집에서 맘 편히 예배에 접속할 수가 없었답니다. 오늘은 집밖 카페에서 오랜만에 접속해서 함께 예배드렸어요. 박진선님은 바람 부는 노을공원에 나와 야외예배를 드리는 중이랍니다. 박정희님이 보내준 오크라로 요리를 해먹었답니다. 양재경님은 퇴직 전 알고 지낸 샘을 만나 함께 돌아다니셨답니다. 대학교 구내식당의 장점을 알려주셨어요. 한제선님은 알트루사 계간지 인터뷰로 이미경님을 줌에서 만났고 주말에 어머님께 다녀왔답니다. 어머님이 수박을 좋아하셔서 수박 갖다 드렸답니다. 어머님은 잘 지내십니다.
홍혜경님 딸 은지가 학교 앞으로 자취하러 이사 나갔답니다. 김진숙님 사무실에 확진자가 생겼는데 그 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꽤 고생중입니다. 코로나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실례를 덧붙여 주었어요. 김현경님은 주중에 남편과 번개로 부모님이 계신 대전목장에 다녀왔어요. 부모님 보고 싶어 간다고 처음 이야기를 했답니다.
편목사님은 오랜만에 대학 선후배들 만났답니다. 젊었을 때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에 잠기는 시간 보냈다고요. 최인영님이 위에 좋은 오크라 보내준 박정희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어요. 오크라를 보내준 박정희님, 한 주 동안 오크라 수확해 이곳 저곳 나눔 하느라 바쁘셨답니다. 양혜원님은 코로나라 집에서 재택중인데 곧 방학이 끝나 아쉽다 했어요. 박영신목사님과 문선생님은 잘 지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고항심님 역시 줄을 서서 오크라를 받았군요. 허리 사이즈가 오크라로 인해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네요. 김윤정님은 지난 주 예배 못 들어오고 친정 큰오빠가 있는 지리산 산속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2박 3일 아이들과 같이 가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답니다. 아이들과 휴가 이틀을 보낸 후 계속 커피한잔에서 일하고 있는 이형춘님, 예전과 달리 손님들 오면 반갑다고 해요. 줌으로 이렇게 만나 예배드릴 수 있는 것만도 행복이라고 하네요.
안주현님, 불면증이 다시 도졌다고 합니다. 얼른 숙면 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미형님 여전히 건강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백신접종 후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크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어요. 다음 달부터 매달 첫 주일은 저녁 9시 예배드린다고 한문순 님이 광고해주었습니다. 김지은님은 알트루사 모임도 갖고 전화 통화도 여기저기 하며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요번 주 나눔에서 온통 오크라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 듭니다. 어떤 채소인지 실제로 경험하고픈 맘이 불쑥 올라옵니다. 다들 한 주 동안 코로나도 조심하고 의미 있게 지내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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