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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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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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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컴퓨터를 배워 줌을 하니 화면에 사람들이 다 보여 좋다는 박정희 님, 집 베란다 화단 손질도 하며 주중에 고령 산에 있는 장미, 백일홍에 푹 빠져있다 했어요. 휴가를 보내고 출근 중인 김지은 님은 모든 일을 조금씩 밖에 못하고 있답니다. 최인영 님,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전해주었어요. 편영수 님은 곧 말복이 오고 더위가 한 풀 꺾일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말복 이야기가 나온 것을 받아서 양재경님이 24절기는 태양력이다 라는 말씀을 해줬네요. 김현경님은 친정 엄마 말씀을 듣다가 심리적으로 아주 힘든 2주를 보냈는데, 그 과정에서 남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상민이랑 일주일 동안 같이 지내 좋았다고 나눠준 김윤정님, 박영신 목사님은 핵없세 9돌 모임에 참석하셨답니다. 문은희 샘은 박영신 샘과 같이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유선희님 사는 곳은 예배드리는 중에 천둥번개가 쳐서(요새 서울은 동네별로 날씨가 다릅니다) 동주가 무서워했어요. 오랜만에 핵없세 9돌 줌모임 갔는데 반가웠고 가게에서 여름 과일 파이를 만들며 지낸답니다. 한제선님도 핵없세 9돌 행사를 위해 의논하며 만드느라 바쁜 일주일 보냈답니다. 시어머님 생신에 영상통화를 했는데 어머님이 현실적으로 적응을 하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했어요.
김진숙 님은 월요일 인사동, 금요일에 명동에 갔다가 사람이 없는 걸 보니 말로만 듣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로 얼마나 힘든지가 실제적으로 와 닿았다고 합니다. 박진선님은 대전 언니네 휴가차 들러 1주일 넘게 지냈답니다. 마음과 몸이 편한 주간이었다고 했어요. 요새 사는 동네 주변을 탐방, 인왕산 등산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고항심님 이야기 들으니 그 동네가 갑자기 많이 궁금해졌습니다.
어김없이 일요일 새벽 친정방문 했던 홍혜경님이 프라이팬을 두는 곳을 잊은 엄마 모습을 말하다 감정이 복받쳐 말을 한참 잇지 못하며 울었어요. 윤들님은 시아버님이 폐렴으로 세브란스에 입원했는데 위급한 상황이 되어 중환자실에 옮겨졌고 제주 집에 아이들과 혼자 있게 되었답니다. 소식 전해들은 가까이 있는 친척 분들이 관심 가져주고 제주도로 오신 친정엄마를 일 년 만에 볼 수 있었답니다.
서울에 줌교육 때문에 방문한 정미형님, 배울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별 소득이 없었다는 소식을 말해주었어요. 계속 일하고 있는 이형춘님, 월, 화요일 가족들과 송추로 물놀이하러 간다 했어요. 수요일은 백신예방접종이 한다는 소식을 주었네요. 한문순님 역시 나이드신 부모님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돌봐야할까 하는 이야기를 잠깐 나눠주었어요. 안주현님은 잘 지내고 있다는 짧은 이야기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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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2021/08/15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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