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나눔과 모임

934   1/47

 내용보기

작성자


김현경

제목


7월 5일
줌의 특성을 살려 드린 예배였다. 베트남에 있는 김진숙 님 아들 장영한 님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왕 드리는 줌예배의 특성을 더 살려보기로 해서 해외 접속자들과 예배시간을 조율중이다. 무슨 영문인지 이날 예배는 소음이 다른 날보다 심했다. 모두들 불편했지만 그 불편함을 견디며 끝까지 모임을 함께 했다. 찬송가를 부를 때 음소거를 하고 찬송가 반주를 들으며 마음껏 찬양하는 것은 어떤가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하루하루를 복되다 여기며 지내는 분, 한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의미있는 것, 몰두할 만한 일을 찾아야겠다는 분, 어둠이 내리기 직전 주중 산책길에 찬송가를 부르던 시각장애인 2분께 감동받았다는 분, 약국을 그만 두어 쉬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분, 유투브로 운전면허를 공부한다는 분,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함에 생각이 복잡하다는 분, 요새 모든 모임은 줌모임이라고 해서 모임형태가 어찌 바뀌고 있는지 알게 해준 분,3주 만에 병아리가 태어난 걸 처음 보며 신기해하는 분,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춘천에서 학생들과 씨름하며 지내는 분에 이르기까지 이러저러하게 한주가 흘러갔다.

맘과 상황이 복잡할지라도 주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복들이 이번 한주도 계속되기를. 이러저런 이유로 줌예배에 접속하지 못한 분들께도 주님의 평안이 느껴지는 한주가 되기를!
김진숙  :  나눔과 모임 매주 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영한입니다.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잘못 표기된 이름이에요.   2020/07/10
Prev
 7월 12일 [1]
김현경 2020/07/09 114
Next
 6월 28일 [2]
김현경 2020/07/09 114

 7월 5일 [1]
김현경 2020/07/09 114
 
   [re] 7월 5일
김진숙 2020/07/10 11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