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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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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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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예람의 한주간 지낸 이야기를 아래와 같이 나누었습니다.

한문순님 : 잘 지냈다
김진숙님 : 친구가 <한중서예 초대전>에 전시회 한다고 하여 오랜만에 수원에 갔다. 친구는 시어머니가 97세의 연세로 몇 개월 전에 돌아가셨는데 일기를 남기셨다. 5대째 신앙을 가진 역사가 담긴 일기였다. 모든 일에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하신 기록을 다 남기셨다. 며느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해 기도와 노력을 하셨는지, 사돈의 세례 과정과 날짜까지 전부다 일기에 씌어 있다. 친구와 함께 읽으며 감격하고 감동적이라 울었다.  
한제선 : 알트루사 모임을 수.목.금 참여했고 일터의 회의도 두차례 있었다. 한주일 동안 바삐 지내다가 토요일에 쉬었는데 토요일에 뭐했는지 아무 일도 기억나지 않아 이상한 기분이 든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게 되어서 9층까지 걸어 올라가다 보니 산에 오르는 것도 생각보다 쉽게 하게 되었다.
김지은님 : 김진숙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삶의 기록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내가 설교하는 주일 예배에 옛날 찬송가를 선택한다는 말이 들었는데 오늘도 선택하다보니 옛날 찬송가를 정말 좋아하는걸 알 수 있었다.
박영신님 :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즐겁고 감사하다. 유선희, 고항심 선생과 석 주 연거푸 예배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줌으로 예배 드릴 수 있기 때문에 흩어져 있지만 함께 하고 있다. 인천의 정미형, 제주도의 윤들 선생 등 만날 수 있는 작은 공동체이지만 아름답고 귀하다. 우리는 거의 매일 호수공원에 산책한다. 비둘기와 참새도 만나고 복되게 지냈다. 일산처럼 쾌적한 곳이 어디있겠나 싶다. 복되게 잘 살고 있다.
문은희님 : 박선생이 약을 먹어야 해서 세끼 식사를 다 먹는데 실제로 많이 먹지 않는다. 먹는 양이 많이 줄었다. 김지은씨 옛날 찬송가를 선택 하는것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 어릴 때 많이 들은 찬송이 기억난다. 오래전 세상 떠나신 아버지 생각도 난다. 가슴을 울리는 찬송가이다. 감사하다.
고항심님 : 잘 지냈다.
홍혜경님 : 감기 몸살이 많이 회복되었다. 동네에서 모임이 많아지고 알트루사에서 소식지나 다른 일도 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경기도 심리지원센타에서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엄마가 토요일에 일하는 아이를 집에서 보기로 했다. 6살 아이가 오랜만에 집에 다시 등장하게 된다. 남편과 은우가 긴장하고 기대하고 있다.
유선희님 : 어제 자정에 동연이와 코로나 격리 해제되었다. 그동안 동연이가 너무 답답해하고 언니 학교에서 언제 오냐고 했다. 동연이에게 오목을 가르쳐주었더니 자기대로 연구하며 도면까지 그리며 재미있게 했다. 코로나는 3일 정도 아프고 씻은 듯이 나았다. 갑자기 시간이 많아져서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처럼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동주가 유치원 하원할 때 동화가 데리러 갔다. 동화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정미형님 : 시어머님이 편찮으시다는 연락이 와서 광주에 다녀왔다. 어머니는 다시 사람도 알아보고 식사도 하시고 좋아지셨지만 상태가 아주 좋아진 것은 아니다. 폐렴기가 있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다. 아픈 분들과 소통하는게 어렵다는걸 알게 되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얼굴 뵈어서 좋은 점도 있다.
최인영님 : 홍혜경 선생님 집에 6살 아이가 온다니까 그 마음이 이해된다. 일터에서 어린아이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유선희 선생님이 격리해제 것을 들으니 수진이가 코로나에서 격리해제 된 후 그동안 애쓴 나에게 고맙다며 아주 좋은 선물을 주었던게 생각난다.
편영수님 : 잘 지냈다.
양재경님 : 뉴스를 보니 매일 우리나라 안전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틴이 핵무기를 써야겠다는 뉴스,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미사일 발사, 미국의 미사일 발사 뉴스에 겁이 난다. 앞으로 한주 한주 지날때마다 남북이 충돌하지 않으면 감사하다는 기도가 나올 것 같다. 전 정권에서 북한과 만나려는 노력을 했는데 정권이 바뀌니 만나지 않으려는 뉴스가 자꾸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한판 해야 한다고 하여 너무 위험한데 남쪽 대통령이나 미국대통령이나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면 북한도 부드러워지는건 사실이다. 만나지 못해도 겸손한 말씨, 태도를 유지해야 평화가 유지되는데 딱딱거리면 언젠가 폭발한다. 지금 터지면 한국동란보다 훨씬 위험하다. 충돌하지 않도록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안주현님 : 잘 지냈다.
윤들님 : 오늘 어머니의 블라우스를 빌려 입었다. 어머니 취향의 옷을 잘 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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