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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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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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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정미형님이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에 박정희님이 오크라를 먹고 류마티즘 약을 끊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필요하면 오크라를 보내준다 했다. 김지은님은 토요일 이사회 준비로 회계장부를 들여다보고, 설교준비로 책을 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들 혁빈이가 엄마의 행동을 예상할 정도로 일상화되었다. 동주, 동현이가 지난 주 아팠고 파이굽기에 여념이 없는 일상이다. 자영업자의 자살 소식을 접하면서 본인도 자영업을 하고 주변상인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김현경님 딸 시은이가 영월 학교에서 긴 휴가(열흘)로 집에 왔다. 석 달 만이다. 아이가 부쩍 자란 모습에 나 자신도 변화하고 있나 살펴보게 된다.
박영신 목사님과 문은희 선생님도 지난 주 별 탈 없이 기분 좋게 지내셨단다. 최인영님도 어려운 사람들 소식을 가까이서 들으며 가슴 아픈 일주일을 지냈다. 윤들님은 아버님이 위독해서 제주에서 화정으로 토요일 급하게 올라왔다. 홍혜경님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하나님께 묻게 되고 자신이 약하고 실수 할 수 있는 인간이란 고백을 하게 되었다. 매일 기도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자꾸 눈물이 난다.
한제선님이 홍혜경님께 위로를 전했다. 친정아버지가 30년 넘게 당뇨였다. 자신도 당뇨검사를 정기적으로 한다. 운동을 병행한다. 식이조절도 하고. 1년 만에 검사를 했는데 아직은 괜찮다. 운동효과인가보다. 재미난 것은 함께 산책한 강아지도 피검사를 했는데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 함께 운동을 해서인가보다. 이인미님은 환경단체 인턴십하며 사무실에서 느끼는 것을 말했다. 인턴 5명, 직원 3명, 센터장 1명인데 인턴으로 가기 전부터 센터장과 친분이 있었다. 1주일에 1번 사무실에 가는 형편인데도 갈등이 곧잘 일어난다. 센터장에 대한 기대와 인턴들의 요구가 잘 맞지 않아 생기는 어려움이다. 11월말까지 일하는데 이런 갈등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 생각중이다.
김윤정님도 홍혜경님께 위로를 전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들이 서로 어떻게 위로하는지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 참 잘 키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 돌봄을 시작한지 열흘쯤 되었다. 아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한 부분이 흔쾌히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감사했다. 박진선님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자신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생긴 일이 아닐까하고 자책하는 습관이 있다. 나 자신이 싫어지는 자기혐오로까지 발전하기도 한다. 그럴 때 나 자신을 덜 공격하는 쪽으로 하려고 한다고 했다. 고항심은 바쁘게 지냈다고 한다. 정미형님은 아프 와중에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하나님이 날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창훈 님은 잘 지내고 있단다. 안주현님은 지난 주동안 병원신세를 지었다. 간청소를 하는 민간용법을 한 후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응급실에 몇 번 다녀왔다. 추석 이후 병원에 다시 가보려고 한다. 김진숙님은 대전에 볼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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