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나눔과 모임

946   1/48

 내용보기

작성자


김현경

제목


11월 8일
춘천댁 윤재오님이 은유감기로 인해 오랜만에 예람예배에 왔어요. 고유와 남편은 다니던 교회에 갔고 집에 은유랑 머물러서 줌으로 만날 수 있었네요. 학기말이라 생활기록부 작성하느라 무척 바쁘다고 해요. 춘천은 전체등교 상황이랍니다. 현명호님과 윤들님도 멀리 제주에서 줌으로 접속을 하셨어요. 중앙대학교 강의하느라 현명호님이 제주에서 주중에 서울을 오가는 일정이라고 하고 윤들님은 애들과 집에서 늘 함께 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다지 특별한 일은 없다 했습니다. 2주 동안 못 본 김윤정님도 왔어요. 그동안 시댁, 친정 돌보느라 바빴고 틈틈이 운동하고 지낸다 했어요. 김철 선생님도 오랜만에 뵌 느낌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며 뉴스를 재미나게 보시며 지내셨답니다.
김현경님은 2020년 현재를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지냈답니다. 현재 일하는 관계도, 엄마 돌봐줄 분을 구하는 것도 2005년에 멈춘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한문순님은 이번 감사절 설교를 적합한 내용으로 해야겠다는 말씀을 나눠줬어요. 이동화 어린이는 목, 금요일이 개교기념일이라 알트루사를 금요일에 갔다가 문은희 선생님과 한문순 이모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김지은님은 목요일부터 2박 3일 동안 식구들과 충남 예산으로 놀러갔다 왔어요. 그런데 마음 한 쪽에 일할 것들이 계속 생각이 나서 식구들과 온전히 함께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박영신 선생님은 11월 마지막 주일이 감사주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인미님의 책 해나 아렌트 내용도 예람 홈페이지에 소개해주기 바란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미국 선거에 대한 관심으로 잠을 잘 못 잤다고 하셨어요. 문은희 선생님은 동화를 만나서 ‘아주 아주 아주’ 좋았다고 하셨어요. 책 읽으며 뜨개질을 하시면 지내셨답니다. 병원도 2번이나 다녀오셨습니다. 이인미님은 목요일 전철 기다리는데 반가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그 반가운 얼굴인 정미형님과 만나 서로 안부를 나눴습니다. 이산가족상봉에 필적할 만한 느낌이었다고. 한참 해나 아렌트인가, 한나 아렌트인가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편영수 선생님 또한 미국 대선에 꽂혀 지내셨답니다. 최인영님은 위로가 필요한 주간이셨다고 하네요. 한제선님은 25살 결혼해서 24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느낌을 나눴어요. ‘글로리아를 위하여’라는 영화를 보며 여러 생각을 했고 시어머님을 뵈러 가서 20분 면회를 하셨답니다. 고항심님은 일 년 만에 동생네를 가다가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봤는데 세월호에서 쓰였던 노래가 문재인 대통령 반대하는 시위에 사용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해서 이건 또 뭐지 하는 생각이 드셨답니다. 조카들은 일 년 동안 엄청나게 컸음을 보고 왔습니다.
김진숙님은 1박 2일 동안 어린 시절 나고 고등학생 때까지 자란 수원을 친구와 함께 거의 50년 만에 다녀오는 특별한 여행을 했답니다. 첫날은 정조와 관련한 남북, 북문, 서문 등을 돌았고 둘째 날은 고3까지 다녔던 교회를 찾아가서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보았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씀했어요. 박진선님은 언니가 암이라 해서 병원을 다시 갔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 아니라 한 주간 안심하며 지냈다고 해요. 정미형님은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로 볼 일을 보러 간다했고 이창훈 님은 안대를 풀었고 망막이 완전히 붙은 게 아니라 조심하고 있어요. 한 달간 병가를 또 낸다 했습니다.
양재경님 역시 미국 선거로 마음이 향한 한 주간이었답니다. 안주현님은 생일이어서 가족, 친구들이랑 보냈다 합니다. 이형춘님은 카페에서 영화를 찍어 일주일 쉰다 했고 커피 볶는 작업실을 집근처 북한산 상가에 어제 계약을 해서 2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랍니다.
Prev
 11월29일 (추수감사절 예배)
한제선 2020/11/14 76
Next
 11월 1일
김현경 2020/11/14 7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