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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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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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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벌써 11월입니다. 올해도 2달 남았네요. 첫째 주를 맞아 김주만, 김혜미 님을 만났어요. 여전히 집에만 머무는 생활을 한다고요. 코로나로 할로윈 풍경도 달라졌고 미국 대통령 선거 이틀 후 있는데 불안한 마음이라고 했어요. 김혜미님은 단이 반 친구가 울어 고민했는데 다행히 선생님께서 어려운 과제를 주지 않았다고 해요. 칭찬과 응원이 오가는 격려하는 이메일을 선생님과 주고받았답니다.
오랜만에 고항심 님 얼굴과 목소리를 들어서 반가웠어요. 잘 지낸다고 했어요. 한참 양재경 님의 <기독교사회윤리학>책 소개도 들었습니다. 박진선님은 실업급여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육아로 인한 자발적 퇴사로 끝맺음을 했고 언니 분이 악성종양이라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알트루사 계간지를 건네줬던 이웃에 계신 아흔 넘은 분이 독감예방주사를 맞은 후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이 놀라셨다고 한제선님이 소식을 전해줬어요.
유선희 님은 외국인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말리에서 온 23살 청년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한국말을 잘하는 친구인데 외국인보호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들으면서 내가 사는 것과 참 많이 다르다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배부른 걱정을 하며 지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이형춘 님은 대체로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북한산 상가 쪽으로 커피 볶는 작업실을 옮기는 등 사업을 확장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한정화님은 예람예배에 오랜만에 참여하셨다고 해요.
문 선생님은 아이들 태어나면 주시는 선물로 조끼를 11벌 째 짜고 계시답니다. 책 읽으면서 조끼를 짜신답니다. 지난 주 니 기획회의도 하셨다고요. 이인미님이 쓰신 책임에 대한 기획 글을 함께 읽으면서요. 얼마 전 돌아가신 통일·여성신학을 하신 박순경님이 하신 일을 찾아보며 편 선생님은 지나셨고 최인영님은 졸리기도 하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다했어요. 김지은 님은 요새 책읽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낸답니다. 안주현 님은 하루종일 방정리를 해서 무려 5박스의 책을 정리하셨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와중에 집안 식구들 집들이를 하셨다는 정미형님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10월의 마지막을 대체로 잘 지내셨다고 김철 선생님이 말씀 나눠주셨어요. 김진숙님은 지난 주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잘 지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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