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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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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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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한문순 님은 이사 간 집 침대 고르는 일 한 걸 나눴어요. 성가신 일이 끝나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고. 김진숙 님은 수요일 천안 장례식장을 찾는데 천안이 그리 먼 줄 몰랐다 했어요. 장례식장을 간다는 게 잘못해 장지로 간 거죠. 다시 장례식장으로 돌아오니 8시간이나 걸린 긴 여행이 되었다고. 김윤정 님 시댁 어른 중 한 분이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셨어요. 소식만 들었을 뿐 가보지도 못한 상황이랍니다.
문 선생님은 태어난 아기에게 주는 선물로 조끼를 뜨시는데 알트루사 조은숙 모람 쌍둥이 손자 소식 듣고 짜기 시작하셨어요. 벌써 4 벌 째 뜨셨답니다. 김지은님은 일주일 내내 설교 준비를 했답니다. 집콕 하며 냉장고 파먹으면서. 양재경님은 주중 다녀오셨답니다. 어여들 단풍을 즐기시라구요. 곧 단풍이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드디어 정미형님 미추홀구에 있는 관사로 이사했습니다. 남편 밥 챙기고 이사 짐 정리하다보면 시간이 금세 간다고. 남편 이창훈 님은 한쪽 눈으로 생활하니 원근감도 없고 불편하답니다. 이사 온 집은 직장과 5분 거리라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아파트에 살게 되었답니다. 2달 정도 병가를 내실 계획이라고 했어요. 유선희 님은 동주가 금요일부터 콧물 줄줄 하더니 동화도 목이 아프다고. 월요일부터 아무래도 재택 근무할 가능성이 높아요. 동화가 자신이 그린 멋진 그림을 보여주었어요.
오늘(10월 18일) 생일을 맞이한 이인미 님은 오랜만에 부모님께 전화드렸답니다. 요새 30 년 만에 죄와 벌을 다시 읽고 있는데 생각할 꺼리가 많다 했지요. 최인영, 편 샘도 죄와 벌을 얼마 전 읽으며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답니다. 일하고 계신 이형춘님은 패스하셨네요. 운동하러 나온 안주현님은 얼마 전부터 3D프린터를 배우신다 했어요. 한제선님은 코로나로 요양원 면회가 되지 못하는 10달째 이어지는 답답함을 나누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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