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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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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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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코로나 확산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인미 예람을 2 주 동안 못봤어요. 한 주는 몸이 아파 못들어오고, 또 다른 한 주는 그로 인해 일이 밀려 들어오지 못하다 드디어 줌에 접속했어요. 소금의 짠 맛을 다시금 생각하는 설교를 해주었지요. 드디어 작년 예람사경회 삼일운동 100돌을 기억하는 책 <3.1운동의 기억>이 나왔습니다. 제작과정과 향후 정리할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박원순의 죽음과 시민의 침묵>이라는 책에 한 꼭지가 실렸는데 마음이 착잡하다 했어요.

코로나 여파는 여기저기 두루 미치고 있네요. 방학 중 아이들과 만나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는데 코로나 상황 지켜보며 결정해야 하는 상황, 군대간 아들이 휴가를 나오지 못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려 했는데 갈 수 없고, 2학기가 시작되어 1학기와 다른 상황이 되려나 기대했던 것도 헛된 기대가 되었다는 소식까지.

그래도 꿋꿋이 잘 지냅니다. 유선희 예람은 처음으로 바이올린의 세계에 입문하셨다고 합니다. 정미형 예람은 유투브를 보면서 집정리법을 익히며 제법 정리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김아리님은 건강도 괜찮고 병원일도 정리되어간다 하십니다. 박진선 예람은 둘째 딸이 지난 주중에 돌이었다고 합니다. 박목사님과 문선생님도 무난하게 지내셨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람 사경회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어떤 주제로 할지는 예람교회 자유게시판을 통해 이야기를 더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인미  :  제 이야기가 맨 앞에 등장했네요^^ 책 <박원순의 죽음과 시민의 침묵>에서 제가 참여한 꼭지는, 제일 앞에 실린 토론회 녹취록이에요. 그 토론회에 참여했었거든요. 나머지는 국내 미투운동의 사례와 역사와 재판기록들입니다. 그 주제와 관련해 착잡한 마음이 여전하긴 하나, 그래도 하루하루 나아지(려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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