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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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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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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얼굴을 한동안 못본 고항심 님이 드디어 예배에 함께 했다. 무척 반가왔다. 이사 짐 정리하는 통에 체력은 바닥을 쳤고 지금은 몸을 만들며 지내는 중이라는 소식이다. 아쉽게도 이날 얼굴은 보지 못했다. 그래도 목소리라도 들은 것이 어디인가!

야간근무차 일찍 자리를 뜬 이창훈 님도 엊그제 이사를 했단다. 구치소에서 걸어서 2~3분 거리란다. 새로 이사가게 된 곳은 전체적으로 좋단다. 앞으로 쉬는 날 없이 2주 정도 일을 하게 되었단다.

코로나의 영향을 우리 모두 받지만 일하는 곳에서 받는 분들도 꽤 된다. 안주현 님은 코로나 덕에 급여도 줄었다 하고 김윤정 님은 약국 면접 본 세 군데가 다 되지 않아 살짝 우울했다 벗어났다 했다. 코로나로 오프라인 모임은 없지만 온라인 모임으로 꽤나 바쁜 분들도 계셨다. 줌회의 하느라 일주일이 후다닥 갔다는 한문순님,알트루사 계간지 기획회의(주제: 용서)를 줌으로 했다는 이야기를 몇몇 분께 들었다.

박원순 시장이 돌아간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마음이 좋지 않다는 몇 분의 이야기도 생각이 난다. 울적한 일도 있지만 아이들은 크고 있다. 박진선 님의 둘째가 걷기 시작했고 동연이는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지만 차도가 있다는 이야기, 집 앞 유치원에 가게 되어 기대감이 있다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김현경님 집에 태어난 병아리 세마리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단다.

외국에 있는 분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맞추고 있는 중이다. 줌이라는 새로운 공간의 불편함을 잊을만큼 소중한 나눔과 모임이 계속 되길 바란다.
이인미  :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 인재 발굴인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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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2020/07/16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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