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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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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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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우리가 정말 기독교인답게 믿는다면 자기 고착을 넘어 성장할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아로새기는 글귀로 남을 듯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벗어날 때 해방되며 은총에 기댈 때 진짜 자기 사랑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하셨다” 는 하와의 말이 하나님의 명령보다 금지를 더 엄격히 하여 위반 가능성에 자기를 던지고 싶은 욕망을 드러낸다는 해석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명령마저도 자기 본위로 가져다 써서 위선이 되는 인간의 약함을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혼자 생각할 때 내 본위에 맞는 것을 붙잡기 쉽고 이웃과 나눌 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주로 생각하기 쉬우니 나 중심에 빠질 수 있다는 게 유혹이라는 말씀을 많이 생각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어머니와 어떻게 지냈나 돌이켜보며 그러한 태도로 이제껏 나를 믿고 살아왔음을 깨닫고 온전치 못한 내 믿음을 벗어나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 전환에 감사한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으로 걱정했던 일화를 고백하는 말씀도 있었고요.
자아에 매몰되어 신이 필요 없다가 어려움에 처하자 매달려 복을 빌다가 그러한 신앙 수준을 돌아보는 계기가 생기고 끈 없이 번지점프하는 것 같은 경험들도 거치며 순종하게 되었다는, 자기중심이라는 허물을 여러 번 벗겨내는 경험을 나누어 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몸이 아플 때 의사에 의지해 자기를 놓았던 전신마취 수술 경험을 떠올리며 사람을 의지할 수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했었나 많이 생각했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허물 벗기는 지금도 진행형이겠지요. 죄인지지만 죽을 때까지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게 기독교인과 아닌 이의 차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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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2021/10/04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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