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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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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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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항심 선생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입니다
어제 제 질문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 고항심 선생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쓴 글입니다.^^

예수님이 사역하시던 당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시인하는 사람은 유대공동체에서 출교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입니다. 한문순 선생님 설교에서는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과 38년 된 병자의 믿음이 서로 다른 것으로 대비됐지만, 성경 본문에 따르면 나면서부터 눈 먼 사람과 38년 된 병자의 믿음은 같습니다. 이것은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공동체에서 쫒겨날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병을 고치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시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열 명 중 아홉 명이 예수님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는 데 동조하더라도, 심지어 사람들이 너는 예수님을 만난 게 아니라고 조롱하더라도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눈 먼 사람의 신앙고백을 믿지 않은 건 그들이 갖고 있는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38년 된 병자와 눈 먼 사람처럼 고백합니다. “저를 죄에서 구원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그 사람이 네게 한 일이 무엇이냐? 그가 네 눈을 어떻게 뜨게 하였느냐?’ 그는 대답하였다. ‘그것은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하였는데, 여러분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다시 들으려고 합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말하였다. ‘너는 그 사람의 제자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이다.’” (요한복음서 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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