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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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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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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비판과 혁신을 내세우며 세를 키웠지만 눈 뜨고도 못 보는 상태가 된 바리새인들을 향해 “눈 뜨지 않았다” 대하시는 예수님 말씀이 크게 들렸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설교자께서 38년 된 병자와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이의 병 나은 후 태도 차이를 구분하시는 것 같은데 동의할 수 없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자기를 낫게 해 주시는 분이 예수라고 유대 사람들에게 말한 방식이 둘 다 같다고 생각이 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출애굽과 우리 해방을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출애굽과 3.1 운동을 생각하면 공동체의 죄, 공동체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사례가 개인의 단위로 본 것 같아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비슷한 차원에서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우려와 기도가 필요하다는 말씀도 있었고요.
정치로는 해방되지만 진정 출애굽했느냐 계속해서 질문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대화시간 나누었던 문둥병자 9명과 1명의 차이를 떠올려보며 남은 아홉 사람도 언젠가 부르셨을지 따랐을지 모르나 부르신다고 다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것 제쳐놓고 진정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반성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해방이란 하나님을 알고 깨닫고 변화하는 것으로 머리로 알고 깨닫고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내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을 땅에서 풀어가는 느낌이라는 멋진 말씀이었습니다. 정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나, 출애굽한 이들 가운데 듣는 사람인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떠올리며 오늘날 깨어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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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항심 선생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입니다
최인영 2021/08/16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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