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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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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문순

제목


6월 14일
하나님이 사람의 육신으로 오셨는데 왜 어떤 이들은 그 분을 구주로 영접을 하고 어떤 이들은 그것을 거부했을까요? 모 종교기관에 걸린 '하나님이 필요할 때'란 구호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대화를 시작하자 나오기 시작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은혜와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어둠이 스스로 빛을 알아볼 수 없다는 진리와 함께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플로이드의 죽음을 보면서 사회질서도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흑백이 모두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면 언제고 차별은 힘을 가진 누구에 의해서든 일어날 수 있으니 하나님 뜻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겸손하게 구하고 살아야함을 직시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쓰이는 도구여야하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사람 필요에 따라 도구처럼 끌어다쓰고 싶어하니 예수님이 오셔도 알아보지 못한 채 거꾸로된 의식에 빠져 엉뚱한 걸 바라보고 산다는 반성도 했습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태어나면서부터 기독교도로 살다보니 왔다갔다 하면서도 불러주시는 걸 느낀다는 고백과 태어나면서는 아니었어도 나중에 기독교도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불러주심에 감사한다는 고백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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