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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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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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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예수님께서 손수 뽑으신 12제자이지만 사람들이 믿고 따를 만한 모범 차원이라기보다 인간 세상이 이렇다는 걸 보여주시려는 뜻인가 싶게 다채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음을 짚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따르는 마음이었지만 ‘다른’ 12명이 같이 다녀야 되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같은 믿음 아래서도 반목하고 분열하는 인간의 한계를 생각하며 말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편가르기’에 대한 고민 말씀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귀가 밝지 못해 정확히 듣지 못했습니다만 고민이 깊다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습니다. 문제의식을 느낀다면 기도 속에서 응답을 들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12제자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판 유다가 관심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열혈당원’이었다고 하는데 자기 뜻과 다르다 느꼈을 때 실망하고 그냥 떠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 궁금히 여기며, 바리새인 편에 섰다기보다 끝까지 예수님께 가지 못했구나 싶어 안타깝다는 말씀이 있었고 유다에 대한 복잡한 생각 말씀들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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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2022/07/04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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