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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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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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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소통에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가슴 치며 공감하고 동의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눈 뜬 소경 같은 처지임을 인정하고 느끼고 믿어서 소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나와 방식이 다르지만 상대에게 사랑이 있음을 느낀 경험을 나누어 주시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감동을 느낀 경험을 최근 하신 것 같았습니다.
세상 떠난 가족이 믿음을 모르고 가셨다는 생각에 슬픔과 자책감을 느낀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내 생각과 판단으로 규정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님을 짚기도 했지만, 내 틀로 이웃을 돕는다, 내 틀로 하나님을 이해한다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 자신도 같은 상황일 수 있다는 말씀이 있었고 주여주여 하는 사람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신 말씀을 새겨 보자 하였습니다. 안타깝게 내 생각만 전하려 하는 것이 우리 길이 아니며 내가 저 사람을 왜 이렇게 이해 못 할까 안타까워야 하는 마음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하라는 말씀 속에 이웃 간 소통과 하나님 향한 믿음이 다 담겨 있음을 새삼 신기해하며 다시 보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가, 다 알면서 안 하고 나는 옳다, 상대는 나쁘다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자기 고집에 갇히면 눈앞에 보여 주셔도 고개를 젓게 되니 그래서 눈 뜬 장님과 바리새인 이야기를 더욱 내 이야기로 읽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믿음으로 소통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실천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실천 방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상당히 갈릴 수 있겠지만 성령을 믿으니 오늘 다 결론 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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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문제될 건 없습니다
최인영 2021/09/26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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