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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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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11월 15일
  창세기 18장에 나온 내용 즉,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을 앞두고 찾아 오신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서 전개된 대화를 중심으로 토론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심판을 면하게 하기 위해 여러 차례 하나님께 요청한 것에 대해 문은희 선생님은 “어린이들은 떼를 쓴다.  어른이 되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떼를 쓸 수 있는 관계이구나, 우리가 하나님께 그런 관계이구나 라는 점이 감격스러웠다.  소돔에서 울부짖는다.  출애굽기에서도 울부짓는다는 말이 똑같이 나온다.   울부짖음을 내버려 두지 않고, 위해서 뭘 해 주시려고 하신다.  뉴스에 등장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하나님은 멀리서 들으시는데, 우리는 가까이에서 못듣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의견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사랑한다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돌아오길 바라고 끝없이 용서하시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끝까지 그렇게 살면, 소돔 사람들은 자기 삶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심판한 것도 의로운 면이 있다.”라는 답변이 제시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고 지시하셨을 때, “떠나는 게 무엇일까?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지향성, 삶의 방식에서 우리가 떠나야 한다”라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오늘날 서양의 과학계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하는 교수가 창조론을 주장하면 쫒아낸다더라.  그래서인지 생물학을 전공하는 사람 중에서는 대놓고 창조론을 주장하는 자가 없는 것 같다.  이게 바로 아브라함이 당했던 오늘날의 위험이 아닌가?  그러니 아브라함 시대나 오늘날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라는 응답도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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