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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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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11월 8일
  이사야 선지서와 예수님의 말씀에 나온 위로에 대한 설교를 두고 위로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되었습니다.  어떤 예람은 “나에게 위로가 부족하다면서 다른 사람에게 위로받기를 원하였는데, 생각해 보니 오히려 하나님의 위로를 사람으로부터 구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면서 ‘줄 수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예람은 “남편이 섬길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를 따지지 말고, ‘서로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가치가 있으니까 섬겨야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어떤 예람은 그에 대하여 “나 혼자 살겠다고 할 때는 힘이 나지 않고 재미도 없었다.  근데 내 옆에 어떤 장애인 친구가 있고 ‘그 친구랑 같이 살아야지 그 친구를 돕는 게 날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기하게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람들은 “주변에서 위로를 많이 받는다.  그런데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반감이 들 때도 있다.  ‘당신이 내 사정을 뭘 알어?’라는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서로 사정을 잘 아는 것이라든지 곡해하지 않고 듣는 마음이 필요하다”라거나 “시어머님이 아들을 잃고 매우 슬퍼하시던 모습이 생각났다.  친척들이 전화로 위로할 때 너무 싫어하시더라.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  아무 말 않 하고 가만히 옆에 있어 주는 게 가장 위로가 된다”고 경험담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에 대하여 “어떤 심리학자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노인들이 젊은이들보다 더 적응을 잘한다’더라.  노인들은 많은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제일 중요하고, 또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알트루사의 어느 모임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라고 말하였다.  ‘경제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실지로 필요하다.”는 견해가 정리처럼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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