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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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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11월 1일
  요한복음서 6:60~69을 본문으로 ‘떠남과 머무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된 내용에 관하여 토의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를 앞에 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기독교의 자긍심이 음모론이나 다른 사람들을 인정치 않는 것으로 빠지지 않고 자긍심이 있으면서도 겸허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다는 예람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하여 다른 예람은 정치심리학의 이론으로 설명하였습니다.  1980년대 이후에
‘우익 권위주의’라는 것이 등장하였는데 기독교 중에서도 아주 보수이고, 강렬한 트럼프 지지에다가 아주 선민주의에다가 어떨 때는 아주 겸손하고, 어떤 때는 아주 말씀에 충실한 분들의 어떤 특징 같은 것들이 한국에서도 흡사하게 발현되는 것을 보고 놀라셨다고 합니다.
  당시에 예수님을 떠난 자와 머무른 자들이 어떤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떠난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유대교적인 생각에 갇혀 있었다.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예수님에게만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다는 것을 믿었기에 베드로가 떠나지 않았다”고 설교자가 답변하였습니다.  어떤 예람은 “요1: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고 시작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말씀이라 생각하면,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서 살아간다는 뜻일 것이다.  ‘주님 주님’이라고 입으로만 말하면서 정작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삼으실 때가 많고 구약에도 그런 얘기 투성이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예수님에 얼마나 가까이 교감하고 정화되어 있느냐 하는 정도에 따라서 사람들의 선택이 갈리었을 것이다”라거나 “내가 안다는 것의 수준이나 차원 등이 모두 다른데, 거기에도 모두 완전하지 않으니까 베드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지만 떠난 사람과는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영생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라는 답변을 제시한 예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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