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예람교회입니다. 환영합니다.
 
 

 
사귐과 대화

844   1/43

 내용보기

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10월 4일
  이사야 40장과 베드로후서 1장의 말씀을 가지고, 풀과 꽃처럼 마르고 시들기 쉬운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랑하라고 주시는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물질을 이루는 분자들은 원자핵들 사이의 거리가 매우 멀게 벌어져 있을 뿐 아니라 원자핵들의 내부에도 빈 공간들이 있으므로, 실질상의 알맹이는 아주 작다는 과학의 이론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실에서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성경을 요약하면 창1:1절과 요3:16절 및 계시록 마지막장 마지막 부분이라고 어느 철학자가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정신과 세계인권선언 및 우리나라의 헌법을 동시에 고려하면 개인별로 적절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가 답변하였습니다.  
  외국에서 거주하는 예람의 고민사항도 제기되었습니다.  경찰관의 총기발사 등의 사고에 대하여 개인들 사이의 사실인식부터가 서로 다르고, 인식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도 풀어가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달라서 해결하기 어럽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듭나려면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할 텐데 그 점이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공사장에는 ‘안전하게 일하면 안 죽는다’라고 써 있어서 일하는 사람 잘못으로 죽는 것 같은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엉뚱하지만 우리가 다 그런 식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우리가 기도와 노력을 하지만 성령의 인도가 없으면 사랑이 되지 않고, 서양에서 인권이 제도화 되는데도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다는 경험담도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북간의 대결이, 그리고 미국에서는 총기거래가 주민의 안전과 행복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므로 연대와 설득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Prev
 2020년 10월 11일
양재경 2020/10/11 21
Next
 2020년 9월 27일
양재경 2020/10/11 2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Muz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