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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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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9월 27일
  예레미야 4장과 30장, 그리고 베드로후서 3장을 본문으로 하여 ‘고난의 의미’라고 설교된 내용을 중심을 토의하였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추구하는 시민들과 기후위기를 공부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였기 때문인지, 토의 내용도 그와 관련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예언에 원소가 불타게 된다고 하였으므로 원자력 발전소가 연상된다는 예람이 있었습니다.  핵발전소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가동을 멈추기 보다 경제의 논리를 내세워서 계속 가동하려는 경향이 경고되었습니다.  ‘그린혁명’이라는 말을 쓰는데 어떻게든 성장해야 한다는 말이 그 단어 속에 배어 있고, 아직도 우리 속에 욕망이 내재되어 있음이 잠복된 것 아닐까라는 의문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슬람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다가 잡혀 죽었던 사례를 상기하면서 예배를 삶으로 가져오기 어려웠다고 고백한 예람도 있었습니다.  순종하지 않는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회개하고,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도 고백되었습니다.  비싼 커피의 원료를 얻기 위해 사향고양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고발되고, 자기 이익 때문에 이웃을 배려하지 못하는 인류가 코로나19 등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예측도 제시되었습니다.  매일 회개하면서도 순종하지 않아 발생하는 코로나 팬데믹임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라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들여다 보고 우리의 삶과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특징이라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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