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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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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경

제목


2020년 8월 23일
  광복절에 광화문의 군중집회에서 본회퍼라는 유명한 목사님의 이름을 함부로 오용하여 마이크를 통해 떠벌린 어느 정치목사를 어떻게 볼 것이냐는 문제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그를 추종하지 않지만 그를 추종하는 소수의 신자들로 인하여, 기독교 바깥의 사람들은 우리들까지 다 똑같은 기독교인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고민된다는 의견이 발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명한 기독교 단체의 총무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하자고 주장했다는 이유로, 가장 큰 교단인 예장통합으로부터 ‘총무를 계속할 수 있게 두면 안된다.’ 내년이 첫 번째 임기가 끝나는 해인데, 목사들이 재추천하지 않겠다고 청원서를 교단에 낸 것 같다.  그것을 교단이 받아들일 것 같은 분위기이다.”라는 우려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정황도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2020년 전의 예수상황과 같다.  그 당시의 교계지도자들도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을 말해 주지 않았다.  얼마 되지 않는 공동체로 이루어진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해서 전해 준 것처럼 우리도 그와 같은 상황에 있다”고 보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람은 “어떤 이슈가 생겼을 때 다른 생각들이 논쟁이 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힘겨루기로 보인다. SNS상에서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다고 하는 것 같다.  양쪽에서 서로 소리와 힘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양상이다. 인간이 흑백을 독점하는 인간이 없지 않은가?  현재는 빨강과 노랑을 회색이라고 하고 흑과 백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도 하나님을 말씀을 독점한다고 하지 않는 예람교회가 좋다.  내 생각의 한계를 깨닫는 과정을 거쳤음이 유용했다. 옥석을 모르고 사는 말과 행동이 너무 많았던 터라, 이게 어째 저쪽만의 문제냐고 생각하면 간단하지 않다.  숫자도 적지 않다.  그들과 같은 땅에 살아야 한다는 상황에서 쉽지 않음이 고민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논리가 구별되어야 하니까 빨주노초파남보를 들어야 하는 것 같다.  SNS에서의 많은 주장들이 그 정치목사의 행태와 비슷하게 보인다.  그런 모습을 학교에서도 보았다.  그 목사와 같은 주장들을 배제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고, 하나님 뜻이 어디에 가까운지를 현실에서 찾으려니까 이렇게 서로 충돌하는 현실을 내가 어떻게 소화해 내느냐로 고민한다.”라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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