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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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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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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누가복음 4장 이야기였다.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당하시는 본문이다. 실상 마귀가 요구한 것은 사람이 바라는 것과 같다, 빵만 중시하고 안전하기만 바라고 세상 권세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수님은 사람이 바라는 것을 물리치시며 사역을 시작하신 셈이다,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는데 하나님 말씀이 사람이 바라는 것과 다르다는 걸 드러내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예수님도 혼자가 아니라 성령과 함께 하셨다,는 해석이 나왔다.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해서 자신이 마귀와 다름없다는 반성이 이어졌다.
교회를 다닌지 얼마되지 않는 교우들은 성령과 마귀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질문을 했다. 알듯 모를 듯 하다, 사람이 워낙 부족한 존재라서 하나님께 겸손하게 구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성령은 누구고 마귀가 무엇인지 불합리해 보이기도 해서 혼란스럽다고 했다. 오래 교회에 다니신 여러 교우들이 처음 교회 생활을 하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셨다. 그러나 마음을 급히 먹지 않고 차차 답을 구해가자는 이야기에 마음을 모았다.
사람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고백도 예수님이 성경말씀을 잣대로 마귀를 물리쳤듯이 매순간순간을 하나님 잣대로 살려고 했나 돌아보는 반성도 있었다. (메모해 둔 종이를 잃어버려 여기까지만 씁니다. 찾으면 더 자세히 남기겠습니다.) 
최인영  :  저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마귀의 시험에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다는 하나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친 예수님 이야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 우리는 잘 살고 있었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자기나라에 퍼트린 중국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 미국 대통령이 생각났습니다.자기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국경에 장벽을 높이 쌓았던 그 대통령이 바이러스 공격에 상대 탓만 하면서 신세한탄을 하는게 우습게 보였습니다.자기한테 이익이 될떈 친구고 피해가 되면 배제하는 그 사람은 이익이 되는 관계만 더할나위 없는 '좋은친구'라고 말합니다.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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