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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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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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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요구가 어마어마해서 이해할 수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장 귀히 여기는 것’ 앞에서 내가 어떻게 되는지 돌아보고자 했습니다. 목숨이 최후 목적인 한은 바칠 수 없지만 구원 영생을 생각하면 바치는 게 당연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이들을 사랑한다면서 실제로 죽이고 있기도 하다는 말씀이 더해졌습니다. 잔인하게 보이지만 선택이 선명해서 분명히 이해되는데 내가 우선순위로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모를 때도 많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정신을 차리고 살기 위해 말씀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시험’의 뜻을 두고 궁리하는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죄 없이 믿음이 순도 100%라면 어떤 시험도 통과하겠지만 그럴 수 없고 그렇지 못한 우리는 걸려 넘어지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주실 것을 바라고 믿을 수만 있어도 큰 은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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