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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 YU K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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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 풍(風), 너는 바담 풍(風)
나는 바람 풍(風), 너는 바담 풍(風)

낯 선 풍경들이었다.
굴절/왜곡된 언어들: 아브라함, 종교인, 지식, 십자가에서 뛰어내리 못하는 예수...
전통교회의 규범을 벗어난 자의적 逸脫:
성만찬이 없고, 찬송가를 개사하며, 예배의 개념이 없는 집회, 성경책을 팔지 않는 교회서점,
계급장이 없는 교회 게시판, 목사에 대한 “묻지 마” 예배... 등록 된 교인이 없는 교회...

한때 교회를 방문하였던 경대교수의 표현을 빌리면, 한마디로 “개판”이다.
전통교회의 “이단”과 같은 말이다.
수 십 년 동안 反기독자로 살아 온 내가 봐도 문제가 없지 않다.
나의 지인들이 묻는다.
“그런 교회를 왜 다니는가?”

나의 대답은?
“바람”과 “바담”의 차이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낯선 풍경들”은 힘을 잃어버린 전통적 상징어들에 대한 反射作用이다.
아브라함은 몰라도 “종교인, 지식, 십자가에서 뛰어내리 못하는 예수”는
복음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태어난 新造語들이며,

“성만찬이 없고, 찬송가를 개사하며, 예배의 개념이 없는 집회, 성경책을 팔지 않는 교회서점,
계급장이 없는 교회 게시판, 목사에 대한 “묻지 마” 예배... 등록 된 교인이 없는 교회...“
이 모든 일탈까지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교회 (디모데후서 3:1~9)로 부터의 독립선언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그의 진정성이 없지 않다. 제2의 종교개혁으로 보아도 과장은 아닐 것이다.
그렇더라도 우리에게 감당해야 할 숙제가 없지 않다.
그의 바람 풍(風)을 바담 풍(風)으로 왜곡하는 열심당원들의 발음을 교정하는 일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상징의 오류를 지적 할 때가 아니고, 새로운 상징을 개발 해야 할 때이다.
그 상징은 이방인까지도 아멘 하는 보편성이 있어야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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