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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N YU K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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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Holy)은 왜 위험한 단어인가?”
“거룩함(Holy)은 왜 위험한 단어인가?”

눈을 뜨고 눈을 감을 때 까지 인간은 생각 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말로 표현 한 것이 口傳이고,
글로 표현 한 것이 성경이다.

유대교인들의 기록문서가 토라이고,
Catholic교인들의 기록문서가 신구약성경+외경이며,
개신교인들의 기록문서가 신구약성경이다.
근래에 더 많은 기록문서들이 발굴되고 있다.
사해사본이 그중에 하나이다.
이스람교인들의 기록문서를 Quran이라 부른다.
Mormon교도들의 기록문서를 Mormon경이라 부른다.
통일교도들의 기록문서를 원리강론이라 부른다.

모두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록한 책들이다.
이밖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기록문서들이 더 있을 것으로 짐작한다.
모두가 조금씩 다르거나 많이 다른 경우도 있다.
그들의 환경과 체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중동지역에 태어났으면 나도 코란을 읽는 자가 되었을 것이고,
부모가 미국 유타지역으로 이민을 갔으면 나는 Mormon교도가
되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고대 희랍사람들과 로마사람들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문자로 기록하였다.
이른바 신화(Myths)들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생각”을 기록한 책들이다. 기록문서들의 권위와 절대화를 위해서 그냥 기록문서(Scripture)라 하지 않고 “Holy Scripture"라 부르고, 이것이 우리말로 성경이라고 번역 되었다.

인간은 태초부터 생각하는 존재이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생각을 하고, “말씀”으로 전하고 “기록문서”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미 존재하는 기록문서를 해석하거나, 창의적으로 발표하기도 한다.
일부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창의적인 말씀”을 “Holy Scripture"로 둔갑시키는 현상은
과거형이 아니고 현재진행형일 뿐 아니라, 미래형일 수도 있다.

“Holy"는 매우 위험한 단어이다. 자신의 지방신(a god)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우상화의
표현 일 때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은 “도토리 키 재기”이다. “거기서 거기까지”이다. 하늘 아래 새것이 있을 수 없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 것이다.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서 1장 9절) 라고 한다. 이 말은 하나의 생각을 우상화 하지 말라는 뜻이고, 그것이 진화 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다른 생각들이 만나서 더 높고, 넓고, 깊은 생각으로 진화 할 수가 있고, 반대로 서로가 충돌하기도 한다. 다른 생각들이 충돌 할 때, 상대의 생각을 제압하기 위해서 동원하는 방법이 두 가지 이다.
1. 내가 너희들을 대신해서 생각 해 줄 것이므로 너희는 생각 할 필요가 없다.
2. 내 생각은 너희들의 생각과 다르다. 나는 계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과학시대에도 종교가 번창하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드라마가 세상의 마지막 날 까지 이어질 것이고, “계시 받았다”고 하면 기가 죽어버리는 인간의 취약성도 영원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계시를 통한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을 믿는 자이다. 단지 이 단어의 상징성을 무시하고
무당의 주술적인 마법으로 둔갑 해 버린 오늘의 종교 Business를 지적 했을 뿐이다.

인간끼리 내부 총질을 할 때가 아니고, 지금은 눈을 들어 하늘을 볼 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dXDdoMK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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