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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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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이신지요?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우리가 ‘줌’을 통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사귐을 이어갑니다.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예람교회의 전통을 따른다면, 이번 여름에도 ‘사경회’를 열어야 하겠지요. ‘위원회’를 중심으로 함께 생각을 나눌 수는 없겠는지요? 마중물 삼아 이런 생각 여기 적어 올려 봅니다.

늘 주 안에서,

박 영신 적음.
한문순  :  그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의논해 보겠습니다.   2020/07/27
최인영  :  코로나 때문에 예람 교회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일 아쉬운 건 무엇보다도 모두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몰랐던 때 예람 교우들은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로 만나서 예배를드릴 수 없다는 아쉬움은 예람 교우들을 줌이란 온라인 공간에 모이게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나님께 예배룰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에 있는 예람 교우들을 만날 수 있는 건 특별한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8월 2일 한국시간 밤 10시 외국에 있는 예람 교우들과의 예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하지만 줌으로 드리는 예배의 어려움도 제겐 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기기의 기계적인 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줌 예배를 드렸던 처음부터 지금까지 편 선생과 저는 몇몇분들의 채널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 상태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 대화에 집중하다 보면 며칠동안 머리가 아픕니다. 물론 예배와 예배 후 나눔에 제대로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집중 안 할 수도 없습니다.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사경회를 할 수 없다면 코로나라는 특별한 상황을 고려해서 이번 사경회는 코로나가 진정될 때까지 일정을 미루면 좋겠습니다.   2020/07/27
이인미  :  줌 예배 때 지금 참여 않거나 못하는 분들은
줌 사경회 때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조금 우려되어요...

그리고 이참에 줌의 기술적 특징 하나 공유할게요.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말할 때,
말하는 사람에게 동의한다는 의미로 "소리를 내어" 추임새 넣을 때,
음성 데시벨이 높은 이의 마이크 한 개만 ‘활성화’되어요.
뭘 떨어뜨리거나, 두들기거나, 아이가 울거나, 혹은
비닐봉지만 부스럭거려도, 그게 데시벨 높게 잡히면
그 집 마이크만 활성화되는 원리입니다.
그러면 의견을 말하는 분 마이크는 잠깐씩 간헐적으로 소거되어요.
찬송 부를 때 합창이 안 되고
한 사람씩 번갈아 음성이 들리며
목소리가 먹히는 것도 그 원리 때문이에요.
갑자기 찬송소리를 크게 낸 사람 음성만 순차적으로 포착되는 거죠.
그리고 소리 데시벨 크기는 실제 목소리 크기는 물론
각자의 사용기기의 성능과도 일정 정도 관계가 있습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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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순 2020/07/2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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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20/07/27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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