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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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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설 필요가 없는 사람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여로 재수감된 목사가 ‘한기총’ 총회장을 맡았을 당시 대통령이 되고 싶던 한 정치권 인사가 ‘한기총’을 방문했다. 각자의 꿍꿍이로 만난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이 기막히다. 그 목사는 그 정치권 인사를 평소엔 ‘장로님’이라고 부른다며 그 정치권 인사의 믿음을 목사인 본인이 보장한다며 이승만과 박정희에 버금가는 대통령이 될 거라고 부추겼다. 그걸 칭찬으로 들은 정치권 인사는 입가에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목사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필요가 없다. 목사란 사람은 본인이 하나님이거나 혹은 하나님보다 더 잘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이고, 장로란 정치권 인사는 하나님 행세를 하는 목사에게 믿음이 좋단 부추김만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잇속으로 만나 서로 부추기면서, 서로를 옹호하면서 하나님 앞에 서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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