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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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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제선

제목


1월 10일 설교와 나
설교말씀 "성령의 교통하심"  

내가 "교통"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것은 사도신조로 하는 신앙고백에서였다. 신앙고백의 한구절 한구절을 다 묵상해야 함에도 입으로 외우는 것에 지나지 않았나 부끄러우며, 그러하니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단순히 잘 지내라는 말씀으로 이해하였다. 하지만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먼저 교통하셔야 우리가 서로 교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설교말씀을 듣고서 알게 되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셨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울사도가 말씀을 전하다 겪은 매 타작이 몇번이고 모함과 위험과 고통은 또 얼마나 자주였던가! 그런데도 그는 성도들 걱정으로 인해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간다고 하실때에 말씀의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것이 바로 성령의 교통하셨다는 증언임을 알 수 있었다. 그 마음으로 이웃과 동행하고 돌보고 서로 나누는 행동이 성령의 교통하심임을 알 수 있었다.

오늘 설교말씀에서 축도가 얼마나 깊은 뜻이 담긴 기도인지 다시 알게 되었다.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우리를 거룩함과 연결시켜주시는 성령의 교통하심을 바라고 또 바라며 우리를 이에 비추어 행동하고 마음으로 새겨야 한다는 기도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도 편협하고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이러한 기도를 감당하도록 요구하시니 그 어마어마한 계획에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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