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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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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제선

제목


9월13일 설교와 나
주일 설교에서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해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다. 눈은 멀쩡하나 눈이 멀었다고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도 알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친히 움직이셔서 눈을 뜨게하여 주신 사람은 자신을 협박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도리어 당당할 수 있었다. 눈이 안보일때에는 몰랐지만 눈을 뜨게 되니 헛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회당에서 쫓겨나도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는 마음은 더욱 견고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눈이 멀쩡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내가 눈이 멀었단 말이요?”하고 질문을 한다. 교만한 마음에 자신있게 한 말이었다. 예수님은 단호하게 눈이 멀었다고 하셨다.
성경 본문의 생생한 대화는 오늘 모인 우리에게도 하시는 말씀일 것이다. 기독교인으로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서 눈을 뜨게 될 가능성과 제대로 믿지 못하기에 “눈이 멀었다.”라는 말씀을 들을 가능성을 말씀해 주신다. 그래서 좁은 생각에 갇힌 자신을 돌아보고, 지은 죄를 뉘우치고, 이웃의 짐을 함께 감당하는 눈 뜬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까지 이어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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