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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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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희

제목


5월 17일 설교와나
예수님이 안식일에 회당에서 18년 동안이나 병에 잡혀있던 여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다른 날을 두고 안식일에 일을 했다고 사람들은 분개했습니다. 예수님은 소나 나귀에게 물을 주듯이 사탄에 매여 있었던 여자를 풀어주는 일 또한 당연한 것 아니냐 묻습니다. 설교 후 대화를 통해 오랜 시간 사탄에 매여 있었던 여자를 불쌍히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도덕적인 잣대나 내 기준의 판단으로 다른 사람들의 잘잘못을 따지는 일은 반복하면서, 내면에 있는 마음 상태나 처지를 불쌍히 여기거나 공감하는 태도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양한 처지의 사람들을 알아보고 불쌍히 여겨 낫게 해주시는 기적들은 보면 무엇보다 다른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의 태도에 주목하게 됩니다. 당시 율법에 매여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율법에서 풀어났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렇게 여자뿐 아니라 그때 회장에 있던 사람들, 지금 예람에 모이는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말씀으로 매여있는 것에서 풀어나 참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는 구원의 손이 얹어지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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