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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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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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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7/17)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가서 결혼식을 본 적이 있다. 한 밤중(8-9시쯤)에 그들의 축하 음악과 요란한 사람들의 행렬을 구경했다. 그 자리에서 함께 춤추지 않고 함께 포도주를 들지 않는 사람은 따로 노는 사람이다. 왜 그 자리에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세례요한의 설교에 대해서도 따로 노는 사람들이 있었다. 저마다의 이유는 있다. 자신들의 판단을 가지고 있었고, 거리를 유지할 만한 것(?)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실제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참 자신인지, 또한 타인들과 그러한 거리를 만들지 않고 사랑할( 혹은 살) 수 있는 사람인지는 논외로 한다.

춤추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까? 그들이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언제 만나기로 약속을 한 친구하고 당신하고 얘기하지 못하겠다는 통화를 마지막으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춤추지도 울지도 않는 사람에서 달라지는 길도 성령을 통해서 할 수 있기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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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22/07/18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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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선 2022/07/18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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