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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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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선희

제목


2월 2일 설교와나
기독교인과 재물

알트루사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선생님으로부터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 것, 내 가족, 내 삶을 넘어서는 세계에 대해 처음 관심 가지게 되었다. 짧고 얕은 생각으로나마 하나님의 세상을 상상하니 도덕, 양심의 개념도 내 판단에 근거해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동안 쌓아왔던 허술한 가치관이 뒤집어지는 경험이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떠받들리는 삶을 살려 했다. 말씀에 비추어 내가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얼마나 욕심 많고 걱정 많고 미움 많은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 물질에 약한 인간이지만 말씀이 있어 거룩하고 품위 있는 믿음의 세계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희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에 등장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처럼 우리 자신의 의를 자랑합니까? 아니면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빌 3:9)를 얻으려 합니까?”라는 설교 말씀을 되새기며 나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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